마르고의 할머니님 생신으로 가족들이 모였어요. 단체 사진을 찍을 줄 알았다면 화장이라도 하는 건 뎁....
카메라를 들고 온다는 삼촌의 말에 급하게 챙긴 뿅이의 500기념일 숫자 풍선. 시골집에 풍선을 붙이고 사진 찍을 공간이 마땅치 않아 할머니 집 담벼락에서 사진을 찍어보았답니다.
레트로 감성인가?ㅋㅋㅋㅋ 사진 속 뿅이를 웃게 하기 위한 엄마 아빠의 노력이 보이시나요?!
ㅋㅋㅋ 역시나 초록색 배경은 아니였...나봐... 누끼를 따서 사진을 합치고 배경색을 변경했어요.
간격 조절까지 완벽! 역시 포토샵인가 봅니다.
뿅이의 500일 셀프기념사진 성공~! 옷은 쫌 바꿔입힐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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^^;...